교회 지도자

개체교회
지난해 4월 21일, 로스펠리즈 연합감리교회에서는 21명의 새 교우가 입교식을 가졌다. 사진은 입교식 후 열린 환영식 모습. 사진 제공, 로스펠리즈 연합감리교회.

잿더미에서 피어난 불사조, 로스펠리즈 연합감리교회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로스펠리즈 연합감리교회(담임 이석부 목사)가 교단 탈퇴의 여파로 겪었던 어려움을 극복하고, 21명의 새 신자 입교와 영어 목회 시작 및 다문화 사역 확대 등으로 다시 힘찬 날갯짓을 펼치고 있다.
개체교회
남동부 지역총회 내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들의 첫 모임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와싱톤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사진은 2023년 10월 2일 일리노이주 휠링에 소재한 시카고 한인제일연합감리교에서 열린 특별한인총회 개회 예배 중 참석자들이 찬양하는 모습. (왼쪽부터)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의 도티 에스코베도-프랭크(Dottie Escobedo-Frank) 감독, 위스콘신 연회의 정희수 감독, 데이나 라일 박사, 백미랑 목사, 이푸르메 목사, 전주연 목사.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회뉴스.

남동부 지역총회 내 첫 아시아계 목회자 모임이 열린다

남동부 지역총회 내 첫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 모임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버지니아주 맥린의 와싱톤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선교
2024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연차대회 셋째 날인 2024년 10월 9일, 로스앤젤레스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한인총회와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가 선교협약식을 맺은 후, 한인총회의 각 기관을 대표해서 (사진 맨 왼쪽부터)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최만금 장로, 정주디(Judy Chung) 세계선교부 부총무, 세계선교부 총무 롤랜드 퍼난데스와 한인총회 총회장 이창민 목사, 부총회장 권혁인 목사, 와싱톤한인교회 김유진 목사, 그리고 타인종목회자전국연합회 안성천(Sunny Ahn) 목사가 협약식 이후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듯

한국 선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2025년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는 목표했던 모든 세계선교부 140명에 대한 후원 약정을 마무리했다.
개체교회
2024년 6월, 시카고 근교 샴버그에서 열린 북일리노이 안수예배에 김소영 목사(맨 오른쪽), 신경혜 목사(오른쪽 뒤), 현혜원 목사, 전주연 목사 등이 입장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목회자는 은퇴 후에도 여전히 목사 직분을 유지하며, 은퇴는 사역에서만 이루어지므로, 연회와 감독과의 성약 관계는 계속 이어진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캘팩 연회 감독 모든 소속 목회자에게 서약을 기억하라는 서신 발송

캘리포니아-퍼시픽 연회 감독이 소속 연회 목회자들에게 목회자 서약에 충실할 것을 권면하는 목회 서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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